사진이 등록된 펜팔 친구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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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자작시.
바람 앞에 놓여진 촛불이여.
꺼질 듯, 꺼질 듯,
조용히 온 세상을 비 치우는 촛불이여
바람을 담대히 맞으며
촛불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온 세상을 비치우네
바람이 불어
촛불은 꺼지고
꺼진 그 자리에 흰 연기 많이
촛불의 희생정신을 받으러
높이높이 하늘로 피워보네네.
자신의 몸을 태워서까지......
사랑하는 이여!
세상에 단 하나뿐인,
고귀한 이여!
자신을 버리고,
자신을 태우고,
자신을 낮추며,.....
뜨거운 유혹을 말없이 견디며,
촛불은,
자신의 사명을 다해 그렇게 작아지네!
한 없이 작아져가는 너.
순결한 너의 마음이,
뜨거운 부조리로 사그러들고
바닥에 흘러내린 고귀한 너의 눈물이여!
친구여!
네 눈물은,
내가 거두어,
네 모습으로 환생시킬 테니.
저승에서 그대 울음이 세상을 비치게나!
반가워요.
(서울)-1973년2월생.
(한국)미혼-(남)-
친구 할까요
안녕히.
(추신)-이-자작사는-(본인이)-직접-(작성한)겁니다.-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니.
-(배끼시는 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신)-(신)이 나에게 무엇을 주었나 생각지 말며,
-(일)-(일)과 속에서,
-(규)-(규)울이란 울타리 안에서.
-(자신의)육신을 태워서까지.
어둠을 밝혀 주는 촛불 같은 삶을 살자.
-(남성)과 (여성)-같으나 다른~다르나 같은-
-(남성)과 (여성)-같이 -공존-하는 사회.
-*오래도록 메일 친구~하실 여성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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