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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にちは江原道でゲストハウスを運営する93年生まれの男です。
私は単純なペンパルの友達もいいですが、居住空間と食事を提供してゲストハウスの仕事を手伝ってくれる人を救っています。
業務は清掃業務だけであり、顧客との交流は義務的にする必要がないため、韓国語の実力はそれほど重要ではありません。
働く時間は週に15時間を超えないでしょう。
宿泊施設や食事にかかる費用を考えれば、まともな条件だと思います。
（給与がお金で提供されないのでビザなしで最大90日まで滞在可能）
仕事がない日には一人で自由に旅行を行ってもいいし、私が忙しくないなら一緒に遊びに行きながらソウル、釜山ではなく韓国の他の魅力的な場所や文化をたくさん紹介してあげたいと思います。
※日本語の実力が良くなくて翻訳機を使用したため、ぎこちない表現がある場合があります。
詳しくはメールを送っていただければご案内いたします。
안녕하세요 강원도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93년생의 남자입니다.
저는 단순한 펜팔 친구도 좋지만 거주 공간과 식사를 제공받으면서 게스트 하우스의 일을 도와줄 스텝을 구하고 있습니다.
업무는 청소 업무 뿐이며 손님과의 교류는 의무적으로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한국어 실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일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12시간을 초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숙소와 식사에 드는 비용을 생각하면 괜찮은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급여가 돈으로 제공되지 않으므로 비자 없이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
일이 없는 날에는 혼자 자유롭게 여행을 가도 좋고, 제가 바쁘지 않다면 함께 놀러 다니면서 서울, 부산이 아닌 한국의 다른 매력적인 장소와 문화를 많이 소개해주고 싶습니다.
자세한 것은 메일을 보내 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 일본어 실력이 좋지 않아 번역기를 사용했기 때문에 어색한 표현이 있을 수 있습니다.